노동진 수협 회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해양수산 인재 육성 이바지 인정 받아
어업인 자녀 1만 2천여 명에 80억 원 지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4일 해양수산인재 육성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장을 수상했다.
노 회장은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을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이 같은 공로로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노 회장은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바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수산 관련 대학 및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수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962년부터 올해까지 12,723명의 학생들이 총 82억여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