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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제주 수산물 시민들 입맛 잡았다”

수정일
2026.10.26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55
등록일
2026.10.26

수협, “제주 수산물 시민들 입맛 잡았다”


제주도와 국회 제주 수산물 시식‧특판전 열어

제주 대표 수산물 최대 30% 현장 할인 판매

수협 회장, “수산물 먹는 날, 어업인 웃는 날” 소비 동참 요청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가을 성어기를 맞아 제주 수산물을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 수협중앙회는 제주도와 함께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청정 제주 수산물 시식·특판전’을 개최했다.

 

문대림‧김한규‧김성범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제주 관내 회원조합장들을 비롯해 다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수산물 소비에 힘을 실었다.

 

노동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먹는 날이 곧 어업인이 웃는 날”이라며, “우리 수산물이 국민의 식탁에서 더욱 사랑받고, 어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정당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어장 환경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신선한 수산물을 널리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협중앙회는 제주 수산물 홍보관을 통해 갈치, 방어, 광어, 소라, 조기 등 제주 대표 수산물의 우수성과 조리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방어 카르파쵸, 광어 멘보샤, 갈치 솥밥 등 제주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의 시식 행사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에 갈치, 옥돔, 한치, 갈치‧광어 어묵 등을 판매하는 특판 행사도 열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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